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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역사여행 제2편 바르코크바(Bar Kokhba) 항쟁과 에덴의 광야

로마에 맞선 마지막 독립 전쟁과 비극적 종말

두 번째 들어가는 여행길 70부작 드라마

기승전결 50부작의 긴 여정을 은혜롭게 마치고, 이제 새로운 발걸음인 “이야기로 풀어가는 성경역사 여행”으로 깊이 나아가게 됨을 먼저 하나님의 영광으로 찬양합니다.

성지순례여행은 넘쳐나지만, 이스라엘의 배경인 역사는 아직도 미비합니다. 하여 이번 여정은 지리적 답사를 넘어 이스라엘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 속에 숨겨진 선민의 삶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기대합니다.

선민이라는 고유한 정체성 속에서 때로는 독선적이고 오만하고 고집스럽게 비치기도 했던 그들의 삶의 면면을 들여다보면서, 그 안에 하나님의 역사적 섭리를 발견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곧 우리가 걸어야 할 그리스도인의 길을 더욱 선명하게 비춰줄 것이라 여겨집니다.

진리는 오만하지 않고 부드러운 용언으로 마음을 끌어안을 때 비로소 대상에게 스며들 듯, 이번 이야기 여행을 통해 세상의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하늘(히1:8, 시11:4)을 알고 하나님을 아는 믿음으로 이스라엘의 삶과 문화속에 꽃피우신 우리 주 예수님의 거룩하심과 은혜로우심과 함께 이야기를 펼쳐가겠습니다.

이 새로운 시작의 문을 열며, 이 거룩한 여정에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성도여러분들의 응원과 많은 후원을 기도합니다.

1. 바르코크바항쟁 개요

바르 코크바는 서기 132년부터 136년까지 로마 제국에 대항하여 일어난 제2차 유대-로마 전쟁(바르 코크바 반란)을 주도한 지도자입니다. 그의 본명은 ‘시몬 벤 코시바(Simon ben Kosiba)’였으나, 당시 유대인들은 그를 메시아로 추앙하며 ‘바르 코크바’라고 불렀습니다.

• 이름의 의미: ‘바르 코크바’는 아람어로 ‘별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민수기 24장 17절의 예언(“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을 인용한 것으로, 그를 구원자로 믿었던 유대인들의 열망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 민 24:17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 편에서 저 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보충설명>> 민수기24:17절의 내용은 재림의 사건을 발람이 예언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서기 130년 경의 유대인들은 성경을 오해하여 로마에 대항하는 항잰속에서 “바르코크바”를 구원자로 믿었다고 하니 당시의 유대인들은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을 자기들 손으로 죽이고 난 후 영혼이 혼란하여 “바르코크바”를 구원자로 믿었다고 하니 이는 곧 하나님이 유다인들을 버리셧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금까지도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아직까지도 메시아를 기다리는 우매한 민족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 사 14:사 14:1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자기 고토에 두시리니 나그네 된 자가 야곱 족속에게 가입되어 그들과 연합할 것이며 2 민족들이 그들을 데리고 그들의 본토에 돌아오리니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를 삼겠고 전에 자기를 사로잡던 자를 사로잡고 자기를 압제하던 자를 주관하리라

•➣ 렘 2:19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 렘 17:13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 렘 33:24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 택하신 두 족속을 버리셨다 한 것을 네가 생각지 아니하느냐 그들이 내 백성을 멸시하여 자기들 앞에서 나라로 인정치 아니하도다 2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주야의 약정이 서지 아니할 수 있다든지 천지의 규례가 정한대로 되지 아니할 수 있다 할찐대 26 내가 야곱과 내 종 다윗의 자손을 버려서 다시는 다윗의 자손 중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자를 택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 포로된 자로 돌아오게 하고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

•➣ 렘 44:11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여 재앙을 내리고 온 유다를 끊어 버릴 것이며

•➣ 왕상9:7 내가 이스라엘을 나의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 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며

•➣ 삼상8: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 시44:9 ○그러나 이제는 주께서 우리를 버려 욕을 당케 하시고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 사 53: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 렘 16:11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 열조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려 내 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

•➣ 요 10: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보충설명>> 위의 인용구아 같이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버린 것이 곧 하나님을 버린 것이 되어 하나님이 그들레게서 떠나심으로 유다민족은 하나님으로부터 비람당해 오닐까지 이어오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유다민족은 지금도 자기들이 선만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독선과 오만으로 주변국들을 위협하고 잇는 것이다.

• 반란의 배경: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예루살렘을 로마식 도시(아엘리아 카피톨리나)로 재건하고, 유대인의 성전 터에 주피터 신전을 세우려 하자 이에 분노한 유대인들이 그를 중심으로 대규모 봉기를 일으켰습니다.

• 결과: 초기에는 로마군에게 큰 타격을 입히며 잠시 자치 정부를 세우기도 했으나, 결국 로마의 압도적인 군사력에 진압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완전히 추방되었으며, 로마는 유대라는 지명 대신 ‘팔레스타인’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쿰란과의 관계: 바르코크바 반란 당시, 피신했던 유대인들이 쿰란 인근의 동굴들을 은신처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쿰란 지역 동굴들에서 초기 문서들뿐만 아니라 바르코크바 시대의 편지들도 함께 발견되곤 했지요. 하여 쿰란동굴에 있는 성경과 에스네파인들의 생활을 지금우리가 알게된 것이기도 하답니다.

2. 성경 독해

바르 코크바가 ‘별’이라는 이름으로 메시아를 자처했으나, 참된 별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대조되는 역사적 사건을 기억하며 성경의 가르침을 되새깁니다.

•➣ 민 24:17 내가 그를 보아도 이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편에서 저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사람이 스스로 메시아를 자칭하는 것과, 하나님이 보내신 참된 별이신 그리스도를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마 24:23-24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역사 속의 거짓 메시아들과 참된 진리를 분별하는 것은 성도에게 주어진 영원한 숙제입니다.

바르코크바는 인간의 무지(無知)한 열망으로 메시아를 갈구할 때 어떤 역사적 파동을 만드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껍데기의 메시아에 현혹되지 않고, 진정한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의 길을 걷는 것이 우리의 지향점이기도 합니다.

3. 바르코크바 항쟁 당시 초기 기독교와 유대교와의 차별

1. 메시아를 기다린 유대의 고집스러운 열망

서기 132년, 로마 제국 하드리아누스 황제는 예루살렘 성전 터에 이방 신인 유피테르 신전을 세우고 유대인의 정체성과 다름없는 할례를 금지령으로 억누르려 했습니다. 70년 예루살렘 멸망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터져 나온 이 모욕은 선민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온 유대인들에게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불길이었다고 합니다. <Wikipedia>

이때 당대의 위대한 랍비 아키바는 한 영웅을 향해 손을 들며 그를 ‘별의 아들’이자 구원자라 선포했는데 그의 이름이 바로 시몬 바르 코크바였다는 기록입니다.<위키백과>

(1) 히브리원전적 배경

•➣ ‘민 24:17 17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 편에서 저 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코카v, כּוֹכָב): 히브리어로 ‘코카브(Kocbab)’는 문자 그대로 ‘별’을 뜻합니다. 유대인들은 오랜 압제 속에서 다윗의 왕국을 물리적으로 재건해 줄 강력한 군사적 메시아를 갈망했을 것입니다. 바로그때, 바르코크바는 민중의 염원이 만들어낸 화신이자, 스스로 “이스라엘의 통치자(나시)”를 칭하며 로마에 맞선 독립 국가를 세웠다고 합니다. <위키백과>

(2). 예루살렘 탈환의 환희와 제국의 잔혹한 보복

초반 3년 동안 바르코크바의 항쟁은 전 세계를 놀라게 했는데. 그들은 게릴라 전술과 지하 요새를 활용해 로마 제10군단을 격파하고 일시적으로 예루살렘을 탈환하는 기적을 연출했다고 합니다. <Wikipedia+ 1>

그러나 분노한 로마의 하드리아누스 황제는 브리타니아 전선의 정예 군단까지 이끌던 명장 세베루스를 투입하여 전면적인 소탕 작전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선민이라 자처하던 유대인들의 타협 없는 고집과 무력으로 맞선 그들의 마지막 거점은 예루살렘 남서쪽에 위치한 베타르(Betar) 요새였다고 합니다. <Time.Graphics+ 1>

•➣ ‘사 1:9′”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남아 있는 자를 조금 주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역사의 비극 : 135년, 결국 베타르 요새는 함락되었고 바르코크바는 전사했습니다. 로마의 기록에 따르면 58만 명이 넘는 유대인이 살해당하고, 985개 마을이 폐허가 되었다고 합니다. 로마는 유대인이라는 이름 자체를 역사에서 지우기 위해 ‘유다(Judaea)’라는 지명을 ‘시리아 팔레스타인(Syria Palaestina)’으로 바꾸어 버렸고, 예루살렘 성벽 근처에도 발을 붙이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Britannica+ 2>

(3) 우리가 읽어내는 역사적 견해 : 왜 그들은 실패했는가?

바르코크바 항쟁은 선민으로서 이스라엘이 지닌 선민의식에서 생겨난 오만과 고집의 절정이자 비극적 영성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의 고난을 통한 구원 대신, 칼과 창으로 세상을 뒤엎을 ‘정치적 힘’을 메시아로 오인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길은 군사적 혁명이 아니라 묵묵히 십자가를 지는 낮아짐의 길이었으나, 이스라엘은 끝내 세상의 방식을 버리지 못해 광야와 토굴 속에서 비참한 종말을 맞이한 것이지요. 이 역사의 교훈은 오늘날 우리에게 묻습니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메시아로 삼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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