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28 이 일은 요한의 세례 주던 곳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된 일이니라
이 본문은 세례 요한이 자신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시선을 맞추며, 그분의 위대하심과 자신의 절대적인 낮음을 고백하는 장면이다.
이 본문의 핵심적인 의미는 다음과 같다.
메시아가 이미 그들 가운데 와 계셨으나, 세상은 눈이 어두워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당시 유대 사회에서 신발 끈(신들메)을 풀고 묶는 일은 가장 비천한 종들이 하는 일이었다. 세례 요한은 백성들에게 추앙을 받는 선지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그리스도 앞에서는 가장 낮은 종의 자리에도 설 수 없는 존재임을 고백하며 철저히 자신을 낮추고 있다.
1. 구속사적 배경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
•➣ 요11: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리쯤 되매 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20 마르다는 예수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이 일이 일어난 장소는 광야에서 죄 사함의 세례를 베풀던 곳이자,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으로 첫 발을 내디뎠던 요단강 도하 지점과 영적으로 맞닿아 있는 곳 베다니였으며 또한 베다니는 나사로와 그의 누이들인 마르다와 마리아가 살고 있는 곳이다.
(1) 12살 소년예수 이후 18년만에 나타나신 청년예수
눅 2:42 예수께서 열 두살 될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아 올라갔다가 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44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45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48 그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 모친은 가로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49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50 양친이 그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51 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모친은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누가복음 2장 42절에 52절까지 기록된 12살 소년 예수를 끝으로 흔적을 보이지 않고 사라진 18년을 뛰어넘어 30세 청년이 되어 세례요한의 세례의식을 하고 있는 장소에 그 모습을 나타내신 것이다.
사람들은 이 내용을 예수께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고 구경 나온 것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 말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2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것이라
그러나 예수님은 당신의 세례의식을 해야 할 때를 아시고 말라기선지자의 예언대로 세례자 요한이 진정 당신의 길을 예비하고 잇는지를 확인하고자 조용히 그 자리에 와 계신 것이었다.
재림이 가까워진 지점 악의 종말 시대에도 누군가 그리스도보다 먼저 와서 재림이 임박했음을 선포할 때. 선포하는 그가 있는 곳으로 찾아 나세게 될 것의 그림자이고 예언이기도 하다.
(2) 구속사를 위한 시작
창 49: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사 42:2 그는 소리치지 아니하시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시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시며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해도 당신의 뜻을 나타내는데 이사야의 글대로 소리치지 아니하시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시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시며 나타내실 것의 에언 그대로 12세 소년예수의 모습을 보이신 후 18년간을 조용히 부모님과 형제들을 위해 묵묵히 일하시다가 나타나신 것이다.
•➣ 사 42: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 행 13:25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계시니 나는 그 발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그러나 세례요한만은 그분이 오리라하신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청년 예수에게 눈을 맞추면서 스스로 낮추어 말하기를 “나는 그 발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리라”고 말하게된 것이다.
2. 세례요한의 실체
요 1: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 대 21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23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24 저희는 바리새인들에게서 보낸 자라사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세례요한은 자신의 실체를 묻는 바리새인들에게 자기의 실체를 답하게 되는데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말하게 된다.
이는 곧 세례요한 자신이 누구인지를 잘 알고 있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21절에서 바리새인들이 또 묻되 “그러면 네가 엘리야냐?” 하고 물었을때 세례요한은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는 대답으로 자신을 모호한 답으로 스스로를 감추는 듯 하면서 자기의 실체를 말하게 된다.
(1) 메시아 길 예비자로 온 세례요한
prophecy 말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2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것이라
말라기선지자는 메시아가 등장하기 직전 먼저 하나님의 사자를 보내어 메시아의 길을 예비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 그대로 세례요한은 말라기의 예언(말3:1-2)과 이사야의 예언(사40:3)절 그대로 행함에 자신도 모르게 성령에 취한 행동 그대로였다.
(2) 엘이야의 영으로 온 세례요한
prophecy 말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Completion 마 11:10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5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세례 요한은 메시아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먼저 보냄을 받은 엘리야의 심령을 가지고 온 마지막 선지자였다.
마지막 때에도 재림4 주님을 맞이 하기 앞서 그 길을 예비할 자가 누구인지 나서게 될 것의 성취와 예언성을 품고 있는 예언이 말라기 4:5절이다.
•➣ 말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참고할 도서: 참고로 엘리야의 실체는 마태복음 11장 520쪽의 독해본에 자세하게 정리 되어 있으므로 학인하시기 바랍니다.
싸이트에 올라간 날. 20260729 무교정본이라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