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누가복음 1-2장은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의 증언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 그리고 아기예수는 부모님의 손에 안겨 난지 8일만에 의식을 치른 후 나사렛으로 돌아갔다가 나사렛에서 다시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헤롯을 피해 애굽으로 피신해 있다가 헤롯이 죽고난 후 유다와 사마리아 분봉 왕이 된 헤롯 아킬레스가 두려워 갈리로 나사렛으로 돌아가 나사렛 사람이 된다.
눅 2:21 ○할례할 팔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러라22 ○모세의 법대로 결례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대로 비둘기 한 쌍이나 혹 어린 반구 둘로 제사하려함이더라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26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33 그 부모가 그 아기에 대한 말들을 기이히 여기더라34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 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그가 출가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37 과부 된지 팔십 사년이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니라39 주의 율법을 좇아 모든 일을 필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1. 아기 예수 탄생 후 8일 만의 할례
창 17: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2 대대로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무론하고 난지 팔일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13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1) 개요 및 역사·문화적 배경
누가복음 2장 21절은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더라”라고 기록하고 있다.
창세기 17장에 기원한 할례는 하나님과 아브라함 및 그 후손 사이의 영원한 언약의 표징이었다.
난생 후 8일 만에 행해지는 이 예식은 유대 사회에서 아브라함의 자손이자 언약 백성으로 편입되는 법적·종교적 관문이었으며, 동시에 모세의 율법(레위기 12장 3절)에 따른 정결 규례의 필수적인 행위이다.
(2) 구속사적 의미
아기 예수의 할례는 단순한 관습의 준수를 넘어, 기독교 구속사에서 매우 심오한 의미를 지니기에 난지 8일만에 하는 할례의식이다.
➀ 율법의 아래에 놓이신 그리스도
갈라디아서 4장 4절은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이라고 증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의 수여자이심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구속을 위해 자발적으로 율법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셨습니다. 8일 만의 할례는 예수님이 율법의 의를 온전히 성취하기 위해 가장 낮은 자리에서 율법의 멍에를 몸소 지셨음을 보여주는 행위였다.
➁ 피 흘림의 시작과 십자가의 예표
할례는 육신의 포피를 베어내는 ‘피 흘림’을 수반합니다. 탄생 후 8일 만에 흘린 이 최초의 피는, 인류의 죄를 속하기 위해 십자가상에서 흘리실 핏방울을 그리자적으로 미리 모여주는 예고편이자 구속 사역의 서막이 할례였다..
➂ ‘예수’라는 이름의 확증
할례와 동시에 ‘예수'(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이름이 공식적으로 부여된 것이 할례였는데, 이는 언약의 백성이 되는 동시에, 그 백성의 죄를 담당할 구원자로서의 정체성이 율법적 행위와 함께 확립되었음을 상징하기위해서이다.
(3) 영적 실제와 할례의 완성
구약의 육신적 할례는 신약 시대에 이르러 마음의 할례로 그 본질이 완성되었음을 사도 바울은 골로새서 2장 11~12절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영적 할례의 비밀을 명확히 선언하고 있다.
•➣ 골 2:11-12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즉, 아기 예수께서 받으신 육신의 할례는 궁극적으로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죄의 몸을 벗어버리는 ‘그리스도의 할례(세례)’를 성취하기 위한 대속적 순종이었다.
2. 예수그리스도의 이정표
요 7:22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난지 8일만에 치루는 할례는 모세의 율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주시겠다는 약속의 증표이고 이어 이삭은 예수그리스도의 그림자라는것을 각인하게 하신 하나님의 명령으로서 할례를 받는 자만이 아브라함에게 속한 사람이 된다는 표식의 하나였으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난 후부터는 마음의 할례라 하여 육신의 몸에 칼을 대는 할례의식이 사라지게 되므로 구약의 행위와 의식 모두는 예수님을 가리키는 이정표가 되었던 것이다.
•➣ 롬 2: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 빌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 골 4:11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희는 할례당이라 이들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그리고 누가복음 2:21-39절까지의 할례의식은 아브라함때부터 행해왔던 의식으로서 성전에 있는 선지자들의 손으로 하는 것이 할례였으나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에서부터 사도시대까지는 할례당이라고 있어 그들에 의해 할롈의식을 행하게 된 것이다.
•➣ 갈 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 엡 2: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 갈 6:12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로 할례 받게 함은 저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인하여 핍박을 면하려 함 뿐이라 13 할례 받은 저희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로 할례 받게 하려 하는 것은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니라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 뿐이니라
•➣ 골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할례는 예수님까지로 끝나고 에수님 십자가에 달리신 이후로는 할례가 사라지게 된 것은 모든 약속은 예수님으로 완성 됬기 때문이다.
싸이트에 올라간 날.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