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결 50부작 승편-제4장
눅 2: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마리아의 본래 거주지는 갈릴리 지방의 나사렛이었으나, 그가 요셉과 함께 베들레헴으로 가서 아기예수를 낳게 된 직접적인 역사적 계기는 로마 황제 가이사 아구스도(오구스투스)의 인구조사를 위한 “호적령” 때문이었습니다.
•➣ 눅 2:1-3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당시 로마 제국은 제국의 효율적인 통치와 세금 징수를 위해 대규모 인구 조사를 시행했습니다. 로마의 전통적인 방식은 현재 거주지에서 조사받는 것이었으나, 유대 지방에서는 전통적인 유대 족속의 관습을 일부 반영하여 자신의 본래 고향(가문의 본적지)으로 돌아가 호적을 등록하도록 했습니다.
•➣ 눅 2:4-5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요셉은 왕들의 혈통인 다윗의 자손이었습니다. 다윗의 고향이자 본적이 바로 베들레헴이었기 때문에, 요셉은 만삭의 몸이 된 마리아와 함께 나사렛에서 베들레헴까지 먼 길을 이동해야만 했습니다.
1. 마리아가 요셉을 따라나선 사회적 관습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명령으로 모든 사람이 조상들의 본향에 가서 등록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왜 마리아의 고항은 나사렛으로서 자기의 고행 나사렛에서 그대로 호적해도 되는데 왜 요셉을 따라 베들레헴으로가서 호적하게 되느냐에 의문이 들 것입니다.
(1) 유대 사회의 가부장적 구조
행 13:23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여자는 독립적으로 호적을 하기보다는 남편이나 가장(요셉)의 가족 단위로 함께 움직이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당시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한 상태였고, 이미 잉태되어 배가 부풀어 올랐다는것은 요셉과 혼인한 증거로 요셉의 가정에 속한 것이되었기 때문에 함께 베들레헴으로 간 것으로 이해 되므로 마리아와 요셉은 혼인예식 없이 혼인 한 것이 되어 나사렛이 고향인 마리아는 자기의 고향나사렛에서 호적을 하지 않고 남편의 고향 베들레헴으로가서 남편 요셉의 가죽 일원으로 호적을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 행 13:23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그래서 사도바울이 안디옥에서의 설교문을 누가가 기록하기를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고 기록하여 요셉과 정혼하고 요셉과 이미 혼인하여 요셉의 씨를 받아 잉태된 것이 요셉의 씨로 기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2) 예언의 성취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미가서 5장 2절의 메시아 예언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은 요셉과 마리아가 정혼을 하고 혼인한 것이 되어 마리아를 잉태케 하시면서 마리아는 하나님의 섬리적인 운명에 이끌려 남편 요셉을 따라 베들레헴에 가서 아기를 낳는 사건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따르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적 계획이셨습니다.
•➣ 마 21: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가로되 이는 누구뇨 하거늘 11 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 마 2:23 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그러므로 마리아의 태중에 계신 예수님의 정체성은 “나자렛 사람”으로 성장했지만, 태생적으로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다윗의 후손”이라는 두 가지 정체성을 동시에 지니게 하시므로 나사렜 예수라는 호칭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3) 당시 사회적 관습
• 마리아가 따로 나사렛에서 호적을 할 수도 있었지만, 당시 여성은 남편의 가문과 함께 움직이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그 것까지도 메시아를 위한 하나님의 정하신 섭리였던 것이 예언을 성취하시기 위해 마리아가 요셉과 함께 베들레헴으로 가도록 이끄셨다고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마리아가 베들레헴으로 간 것은 역사적·사회적 관습과 하나님의 섭리가 겹쳐진 사건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은 예수님 나실때의 당시 유대 사회에서 여성은 법적·사회적으로 남성보다 낮은 지위에 있었고, 독립적인 권리보다는 아버지나 남편의 가문에 종속된 존재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공생애에서 당시 관습을 깨고 여성에게 존엄과 중요한 역할을 부여하게 됩니다.
(4) 당시 여성의 사회적·법적 지위
• 가부장적 구조: 여성은 아버지나 남편의 권위 아래 있었으며, 독립적으로 호적을 하거나 법적 결정을 내릴 권한이 거의 없었습니다.
• 재산권 제한: 대부분의 여성은 재산을 소유하거나 상속받을 권리가 없었고, 경제적으로 남성 친척에게 의존해야 했습니다. 과부가 되면 생계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교육과 공적 활동 제한: 여성은 정규 교육을 받기 어려웠고, 종교·정치 활동 참여가 제한되었습니다. 회당에서 발언하거나 지도자가 되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 종교적 지위: 성전 의식이나 제사에는 참여할 수 없었지만, 가정 내에서 신앙을 전승하는 역할은 맡았습니다.
2.✨예수님 공생애에서의 혁신
눅 8:1 이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반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쌔 열 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3 또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또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
예수님 탄생 당시 유대 사회에서 여성은 법적·사회적으로 남성에게 종속된 지위에 있었으며, 독립적인 호적이나 재산권을 갖기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교육과 공적 활동도 제한되었고, 종교적 역할은 가정 내 신앙 전승에 국한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공생애에서 당시 관습을 깨고 여성에게 존엄과 공동체적 역할을 부여하면서 예수님은 여성과 공개적으로 대화하고, 그들을 제자와 후원자로 받아들였으며, 부활의 첫 증언자로 여성(막달라 마리아)을 세움으로써 사회적 질서를 뒤집는 혁신을 보여주었습니다.
• 여성 존중 : 예수는 혈루증 여인, 사마리아 여인, 가난한 과부 등 당시 사회에서 소외된 여성들을 존엄하게 대했습니다.
• 공동체 참여 : 예수의 제자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 요안나, 수산나 등 여성들이 있었고, 그들은 경제적으로 예수와 제자들을 지원했습니다.
• 부활 증언자 : 당시 여성의 증언은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았지만, 예수는 부활의 첫 증언자로 여성(막달라 마리아)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당시 사회 질서를 뒤집는 상징적 사건이었습니다.
3. 하나님의 섭리와 구속사적 성취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타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본출은 상고에, 영원에느니라’
세상의 절대 권력자인 로마 황제의 명령은 단순한 행정적·정치적 사건으로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시려는 하나님의 깊은 섭리가 담겨 있습니다.
구약 선지자 미가를 통해 예언된 대로, 메시아는 반드시 ‘다윗의 동네’인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셔야 했습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나사렛에 계속 머물렀다면 베들레헴에서 아기를 낳을 이유가 없었으나, 로마 황제의 호적령이라는 역사적 도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정확하게 성취된 것입니다.
세상의 통치자인 가이사가 자신의 권력과 세금 징수를 위해 내린 명령조차도,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가장 낮은 곳인 베들레헴의 말구유에 오시게 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섭리의 통로로 사용되었습니다.
•➣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5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줄 알 때에 미쳐 뻐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16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바 되리라 17 여호와께서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날 때부터 당하여 보지 못한 날을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비 집에 임하게 하시리니 곧 앗수르 왕의 오는 날이니라
4. 성경에서의 남편 요셉을 빙자한 진실
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기록과 같이 마리아는 이미 요셉의 아내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마리아가 요셉을 따라 베들레헴으로 가고 있는 것은 남편의 고향으로 가서 호적하기 위한 것으로서 당시 사회는 우리나라의 혼인제도와 같이 여자가 남자를 만나 시집을 가면 남편에게 귀속 되는 제도로 보입니다.
•➣ 호 2:19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그리고 남편은 하나님을 상징하고 있으므로 아내된 마리아가 남편 요셉을 따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도 합니다.
5. 베들레헴에 들어선 요셉과 마리아
눅 2: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요셉과 마리아는 베들레헴에 도착하여 머물 곳을 찾아 나서게 되나. 베들레헴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타향으로 나갔다가 호족하러 온 사람들로 차고 넘쳐서 들어가 쉴 곳을 얻지 못하고 몇 날을 보내게 됩니다.
싸이트에 올라간 날. 20260727 초고 교정 없이 사이트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