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문장 속에 수어계신 진리의 하나님을 아는것이 믿음의 생명
1. 온 천하보다 귀한 생명,
마태복음 16장 26절에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온 천하를 손에 쥐어도 스스로의 생명을 잃어버린다면 그 모든 물질과 명예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는 천하보다 귀한 것이 바로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목숨의 생명’임을 일깨워주시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내일이 없는 것처럼 돈이나 명예를 위해서는 몸과 체면을 아끼지 않습니다. 막상 암과 같은 죽을병에 걸리면 조금 더 살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병원을 찾고 하나님을 찾기도 합니다.
2. 참된 믿음과 진리의 길,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23절까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했다고 주장하겠지만, 주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실 것이라 경고하셨습니다. 참으로 두려운 말씀입니다.
평생 주일을 지키며 헌금하고 봉사하며, 자녀 결혼식이나 애경사까지 주일을 피해가며 하나님만을 찾아온 삶이 불법이라고 하신다면, 성도들은 “어쩌라는 말입니까?”라고 반문할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8장 32절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셨는데, 매주일 교회를 지키느라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했다면 그 사람은 진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3. 하나님과 진리, 그리고 비유,
여러분, 진리가 하나님이심을 아십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3절까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고 하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곧 말씀이 하나님이시며 진리이시므로, 진리를 모르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십칠장 삼절을 보면,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십사장 6절에서 십이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본 사람은 곧 아버지 하나님을 본 것인데, 이는 육체를 보았다는 뜻이 아니라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의 신을 들은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으나, 성령의 전인 우리 영혼에 깃들어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에서 20절 말씀처럼, 우리의 몸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니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진리를 만난 사람은 종교라는 속박의 사슬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그리스도의 삶을 누리게 됩니다.
4. 성경의 비유와 도서출판 샘골,
이사야 45장 15절에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한 것처럼, 진리는 비유문장에 숨겨져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34절에서 35절에도 예수님께서는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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